(약스포) 니콜라스 케이지, '최근까지 본중 가장 좋았던 영화는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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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Cage says ‘THE MENU’ is one of his recent favorite movies — “I just thought it was so delicious... It was one of my favorite movies of the year. Darkest comedy in the most delicious way.”
니콜라스 케이지는 'The MENU'가 최근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저 그것이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내가 올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였다.
가장 맛있는 방식으로 가장 어두운 코미디."
* 좋다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심해서 마지막 장면까지 봐도 감흥이 1도 없더군요.
니콜라스 홀트, 애냐 테일러 조이의 이미지소모와 재능낭비라고 여겨질만큼.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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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꽤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