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부터 지금까지의 한국영화 관객수,평점 모아봤습니다
2022년 9월
공조2 : 698만명 ( 7.95 )
오마이고스트 : 1.1만명 ( 네이버 기준 4.59 )
늑대사냥 : 45만명 ( 5.47 )
정직한 후보2 : 89만명 ( 6.93 )
인생은 아름다워 : 117만명 ( 8.30 )
2022년 10월
컴백홈 : 5.1만명 ( 5.75 )
대무가 : 6.3만명 ( 6.72 )
귀못 : 4.2만명 ( 6.55 )
미혹 : 1.3만명 ( 6.36 )
리멤버 : 41만명 ( 7.83 )
자백 : 73만명 ( 8.12 )
2022년 11월
한산 리덕스 : 1.9만명 ( 8.69 )
동감 : 49만명 ( 6.58 )
데시벨 : 90만명 ( 6.79 )
심야카페: 미씽 허니 : 1.3만명 ( 5.74 )
올빼미 332만명 ( 8.72 )
탄생 : 34만명 ( 8.22 )
압꾸정 : 60만명 ( 6.02 )
2022년 12월
영웅 : 326만명 ( 8.43 )
젠틀맨 : 22만명 ( 6.69 )
2023년 1월
스위치 : 42만명 ( 7.81 )
강남좀비 : 2,098명 ( 2.69 )
유령 : 66만명 ( 6.87 )
교섭 : 172만명 ( 6.25 )
2023년 2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 1.8만명 ( 7.86 )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 1.2만명 ( 6.63 )
다음 소희 : 10만명 ( 8.75 )
마루이 비디오 : 16만명 ( 6.28 )
살수 : 4600명 ( 4.97 )
카운트 : 39만명 ( 8.00 )
2023년 3월 ( 상영중 )
멍뭉이 : 16만명 ( 8.36 )
대외비 : 75만명 ( 6.15 )
소울메이트 : 17만명 ( 8.03 )
웅남이 : 12만명 ( 7.66 )
이렇게 나열해보니 관객수들이 진짜 100만명도 힘든거 둘째치고 50만도 못간게 많네요
카스미팬S
추천인 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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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게 만든 작품이 다섯손가락안에 뽑힐 정도로 볼만한게 없긴 하네요.




다음소희같은 작품은 좀더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현재 학생들도 봐야할 작품인데 아쉽네요


공조2, 늑대사냥, 인생은 아름다워, 올빼미, 데시벨, 영웅, 유령, 교섭, 대외비 정도 였을것 같은데 흥행이 된건 공조 올빼미 영웅 세 편이었네요. 영웅은 손익분기점 아주 살짝 못미치며 끝났지만 아바타-교섭-유령-슬램덩크 개봉때도 꾸준했던터라 선전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벌써 내일이면 1분기의 마지막 주인데 당장 이번 4,5월 봄은 아니더라도 작년 여름 한국영화 대작 대전처럼 기대감을 좀 불어넣어줄 수 있는 한국영화들이 초여름부터는 나와서 흥행까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