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사업 77가지…이우영 작가몫은 1천200만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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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성주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약 15년 동안 '검정고무신'으로 사업화를 한 개수가 77개를 넘어가는데 정작 고(故) 이우영 작가님이 수령한 금액은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총 1천200만원에 불하다"며 "심지어 어떤 명목으로 지급한 돈인지도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65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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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비지 같은 넘들 너무 많네요! 저런 어이없는
16:03
23.03.26.
2등
15년간 1200.. 형설출판사 너무하네요..
16:10
23.03.26.
3등
이우영 화백에게서 짜낸 고혈로 출판사 놈들과 그 가족들 모두 잘먹고 잘살았겠죠. 부디 저주가 있기를.
19:57
23.03.26.

양아치 형설,...
20:39
23.03.26.
이야...
증말 신발늠들이네...
증말 신발늠들이네...
23:04
23.03.26.

딱봐도 독소조항 계약사기네요.. 우리나라 건물주들이 용역계약사 끼고 세입자 뒷통수쳐서 한푼없이 내쫓고, 권리금 지네들이 사기쳐 받아먹는 수법과 똑같음..
04:22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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