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 굿즈라도 뽑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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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쿠폰만 신나게 뽑고 그게 끝일려나요...
2만장이상이 무료티켓인데~
이제는 굿즈 안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고
작은 영화들도 굿즈 뽑아주는데
상업영화가 굿즈를 안만들다니...
마케팅비용 하기 아까운가 생각이 듭니다.
이와중에 슬램덩크는 지겹게 상영하고 지겹게 굿즈 생산하는군요...
다회차+굿즈+영혼빼면 지금 절반도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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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23.03.22.

웅남이는 굿즈는 힘들거에요.. 제작사 자체도 정말 작은 소형 제작사고, 일단 박성광 감독이 말했듯이 손익분기점인 관객수 100만을 바라보고 가는 영화라서..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한 해에 손에 꼽을정도로 몇 안되는 정통 코미디 영화인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ㅠ
말씀대로 슬램덩크는 N차 관람+특전 수령 위한 관람이 가장 많다고 생각은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꾸준히 유지되는건 그만큼 충성도가 높은 관객 분들이 많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한 해에 손에 꼽을정도로 몇 안되는 정통 코미디 영화인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ㅠ
말씀대로 슬램덩크는 N차 관람+특전 수령 위한 관람이 가장 많다고 생각은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꾸준히 유지되는건 그만큼 충성도가 높은 관객 분들이 많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1:36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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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남이가 지금부터라도 굿즈 만들어도 못비비죠 ㅎㅎ
입소문이 중요한데 에그지수보니 힘들겠네요 평론가들 기세 등등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