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 영화화에 대해 언급한 스타헬스키 감독

위 인터뷰 영상 15분쯤에 나옵니다.

<존 윅 4>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 영화도 준비 중인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가 성공해서 탄력을 받고 있나 보네요.

"<레인보우 식스>,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작업 중입니다. 둘 다 정말 멋진 프로젝트이고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스토리가 놀랍습니다. 반 사무라이적인 사무라이 영화죠. 훌륭한 주제를 가지고 있죠.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비디오 게임의 영화화 저주를 풀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과 관심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개발 중인 다른 모든 비디오 게임 (영화들) 중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