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가 '더 플래쉬' 무비 본 과정 - 내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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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ner employee had to wait outside his house i hope.
내부소스에 의하면, 개인적인 절차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워너 직원이 영화를 베벌리에 있는 크루즈의 집으로 가져왔고, 배우가 '더 플래쉬' 시청을 끝낼때까지 머물렀다고 합니다.
크루즈가 시청한 것이 어떤 포맷이었는지, 디지털인지 필름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크루즈가 시청을 완료하자, 영화는 다시 전달자에게 주어졌고, 스튜디오로 반환되었습니다.
* 그리고 크루즈는 극찬을 하며 앤디 무쉬에티에게 전화를 했다고 전해지죠.
#제발플래쉬이젠믿을건너뿐이다 #탐형진짜죠?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개봉안한 영화를
직원이 집으로 가져다 주기도 하는군요
클라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