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를 한번더 보았는데 다시봐도 역시 재밌더군요!
천둥의신
1000 0 2
신카이 마코토 감독 답게 퀄리티도 좋고 음악 ,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는데 음악까지...!
스즈메에선 '너의 이름은'과는 다르게 음악까지 매료되었더군요~ ('너의 이름은'도 물론 좋긴 했습니다...😅)
시사회로 보고 또 보길 잘한것 같습니다
재미도 겟하고 굿즈도 겟하니 기분 좋더군요! 😆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는데 관동은 왜 들어갔을까요?
저도 시사회에서 처음 봤을땐 관동 대지진인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