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메르세드, '이블 데드' 감독의 새 '에일리언' 영화에 합류

이블데드 and Don't Breath 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리들리 스콧과 20세기 스튜디오를 위한 새로운 에일리언 영화를 쓰고 감독할 것이며, 케일리 스페이니(The Craft: Legacy, Pacific Rim Upgrant)가 출연진을 이끌 예정이다. 이사벨라 메르세드(로잘린)가 다가오는 공포 영화에 스파이니와 함께할 것이라고 보고하면서 오늘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의 독립 실행형 기능"으로 설명됩니다

물론 1979년에 원작의 고전을 감독했고 나중에 후속작인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 커버넌트로 돌아온 리들리 스콧은 그의 스콧 프리 배너를 통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FX는 현재 노아 홀리의 계획된 텔레비전 시리즈인 "에일리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것은 2023년쯤으로 예상된다.

에일리언 영화 프랜차이즈는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핀처, 장 피에르 주넷을 포함한 영화 제작자들이 1970년대에 리들리 스콧과 댄 오배넌이 낳은 그들만의 버전의 Xenomorph 괴물들을 스크린에 가져오면서 현재 6편의 깊이를 가진 영화이다. 알바레즈의 경기장에 대한 그의 견해는 아직 없지만, 우리는 곧 더 실제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53349/isabela-merced-joins-the-cast-of-new-alien-movie-from-evil-dead-director-fede-alva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