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바이올렛님 나눔 감사합니다)스즈메의 문단속 용산 시사회 후기 스포X
브라운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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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용산 7관에서 시사회 보고왔습니다.영화는8시10분에 하는거였고 광고는안하고 10분정도 기다린다음 하더라고요.거의8시10분에 도착해서 정신없었다보니 끝나고 주머니에 넣어둔 영화표밖에 못찍었네요.스크린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ㅠㅠ
영화는 만족스럽게 재밌게 관람했네요.영화에 액션이 있다고 말하던데 확실히 액션이많이있었고 더 흥미진진했습니다.다만 떡밥 회수를못했다거나 이해안가는부분들이 몇개있었습니다.그걸 감안하고봐도 될만큼 풍경,색감,노래,스토리 전부 저는 괜찮았네요
물론 일반관인만큼 화면보다가 색감이 제대로구현안됬다던가 소리가 좀 아쉽다거나 하는부분들은 있었어서 제대로 관람하시려면 돌비가 최적인것같더라고요
그리고 이 영화는 동일본대지진을 다루는 영화라 동일본대지진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는게 훨씬 영화보시는데 도움이됩니다.
나눔으로 아주 잘보고왔고 2회차 안보는 저도 2회차 고민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