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저는 잘 모르겠던데 인기가 좋은가 보군요. (여의도 20:26 현황 포함)
마늘은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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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여의도 18:30 설연휴때 예매.
큰 기대는 안 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글들도 좀 올라오고 OTT 메가히트 같은 문구들도 봐서 조금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영화였네요..
설연휴에 개봉일 예매하고 '퇴근 후 영화 1편 & 굿즈 받으면 되겠다!' 하고 관람 마치고 나왔더니
굿즈가 이렇게 빨리 소진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엄청 인기 영화라도 하루 마지막 회차까지는 가는 것 같던데...쩝;
드라마는 안 본 사람은 비추한다는 제목의 글은 봤지만
영화 관람 전에 웬만하면 아무 정보도 없이 보는 걸 선호해서 이번에도 안 보고 봤는데
음... 나쁘지 않은 스토리이나 뭔가 답답함, 아쉬움 같은게 남는 것 같습니다.
기대보다는 좀 별로....
글은 잘 안 쓰는 편인데 모처럼 자기 전에 끄적여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마늘은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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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23.01.26.
2등
상견니 10명 앉아서 보던데 포스터는 왜 인기죠?
01:41
23.01.26.
3등
드라마 팬들이 많더라구요ㅠ 드라마 안 보고 봐서 이해도 잠 안 됐고 필마 포스터 다 못 받아서 쿠폰 쓴 것도 아까웠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
02:56
23.01.26.

드라마 팬이 많은 모양이군요.
07:54
23.01.26.

확실히 드라마를 봐야 이해가 쉬울 듯 하네요
08:14
23.01.26.

전 드라마를 다 봤기에...😉
08:58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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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시간과 돈이 아까웠습니다 ㅠ
포스터못받은거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