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영화를 보면 안 좋은 점
뱃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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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싶은데 아직 개봉을 안했다는 거..ㅋㅋ
놉.. 빨리 개봉바람..빨리..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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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나란46 -
하루새 -
새날 -
시원소주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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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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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 맞아요ㅋ
12:00
22.08.12.
시원소주
현기증 날거 같아요
12:01
22.08.12.
2등
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ㅎ
12:00
22.08.12.
새날
흐흐흐.. 어서 개봉날이 왔으면..
12:01
22.08.12.
3등 부럽네요
12:01
22.08.12.
하루새
그치만 이것도 고문인걸요..어서 보시길..!
12:03
22.08.12.
뱃맨
예매했습니다 6일만 참으면 됩니다
12:04
22.08.12.
하루새
6일 금방 갑니다! ㅎㅎ
12:05
22.08.12.
주말지나 광복절까지 긴 연휴가 끝나고 하루만 출근하면 개봉이더라구요? ㅋㅋㅋㅋ
12:06
22.08.12.
롤롤이
ㅋㅋㅋㅋ 길고 긴 연휴.. 버텨!
12:08
22.08.12.
뱃맨
그렇게 생각하면 또 금방인거 같아요 ㅎㅎㅎ
12:09
22.08.12.
근데 저 영린이로서(시사회 한번도 안 가봄) 궁금한 점이 있는데, 시사회로 영화 한번 봤으니까 시사회를 크게 하면 배급사 입장에서는 유료고객을 시사회 관객만큼 놓치는 거 아닌지 궁금해요~! (놉만 한정해서 얘기하는 건 아닌데 시사회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요)
12:31
22.08.12.
호녕
시사회만 해서는 관객이 1만명이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유료고객을 놓친다라고 하기엔 그 금액이 굉장히 미비한 수준이라.. 배급사 입장에서는 적게는 300명 많게는 3000명 정도에게 시사회로 먼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정식 개봉 전까지 입소문이 퍼지는 이득을 기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사회 참석 관객 입장에서는 무료로 영화 보여주는 기회를 주니 작품이 좋으면 고마워서라도 영화에 대한 칭찬을 주변에 할거고, 거기에 경품 같은 것도 성의있게 챙겨주면 그 기업에 대한 충성고객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거기서 오는 이득을 더 크게 바라보고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2:46
22.08.12.
뱃맨
오... 제 궁금증이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12:47
22.08.12.
호녕
아닙니당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12:48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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