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익무 시사 관련 안내. 그리고...

내일 놉 익무 단관 시사회입니다
몇가지 안내 사항 알려드립니다
1. 드레스 코드
익무인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셨는데, 이게 발전해서 결국 익무 최초의 '드레스 코드' 시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드레스 코드가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편안히 시사회 참석을 하시면 됩니다.
즐거움을 위해서 '드레스 코드' 하고 오시는 분들은 색상을 맞게 준비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사 당일 기념촬영 있을 예정입니다.
- 빨강,주홍,초록
- 모자나 스카프, 빨강 마스크도 좋아요
- 상의 색상이 중요해요!
2. 아이맥스 카운팅
익무 단체로 한번 한 적이 있는데, 이걸 다시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카운팅이 뭐 어렵냐? 할수도 있는데 막상 해보면 굉장히 어렵답니다.
내일 시사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연습을 해두시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맥스 카운트다운 분석
https://extmovie.com/movietalk/79370276
3. 관크 주의
영화가 시작되면 폰의 전원을 끄거나 무음, 무진동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꼭 넣어주세요. 단 몇 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의 영화 감상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스마트워치도 꺼주세요!)
4. 오프 친목 관련
기본적으로 오프에서 친목 행위는 사적 영역이기 때문에, 익무 규칙에 위배되지는 않습니다. 단! 다른 익무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그에 따른 제재 조치를 하게 됩니다.
오늘 게시판에 시사회 현장에서 친목그룹의 문제에 대해서 관련 글들이 올라왔고, 해당 회원이 누구인지 파악이 된 상황입니다.
<놉>을 시작으로, 이후 익무 시사회에서 친목 행위로 다른 익무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강퇴 조치되니 각별히 주의를 해주세요.
그리고 티켓 수령시에 진상 행위를 하면, 해당 유저 파악후 시사회, 나눔 게시판 영구 접근 금지가 됩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친목 행위는 모임을 망치는 지름길이며, 오프의 친목을 게시판으로 알게 모르게 옮겨왔을 때 커뮤니티에 끼치는 악영향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게시판의 즐거움과 평화를 위해, 익무인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5. 어그로&분탕
현재 회원 가입을 막아둔 상태로 게시판 안정화를 위해 내부 모니터링을 하는 중입니다. 최근 며칠 동안 업무 강도가 몇 배나 급상승해서 스탭분들의 피로도가 심해 걱정이 될 정도인데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어그로&분탕글과 댓글에 의견 보태지 마시고, 신고 클릭으로 블라인드 처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익무에 대한 외부 주목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팩트가 없는 단순한 의혹 제기와 추측성 글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반복되는 얘기인데... 아래에 해당되는 글은, 그냥 신고를 눌러주세요.
- 자극적인 워딩이 들어간 제목과 본문
- 내용도 없이 질러대는 졸작, 망작, 욕설 위주 글
- 프레임을 만들고 여론 형성, 선동 성격의 글
- 닉네임(실명) 언급 저격 행위 (회원, 스태프 동일)
- 영화 후기글에 대한 취향 무시, 반박과 조롱
- 익무에 대한 타 사이트 반응 올리기
- 뉴비들은 논란&이슈에 절대 끼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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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마시고 즐거운 익무 공간 만들어 가주세요
다크맨
추천인 323
댓글 14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늘 건강 조심하셔요.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운영자님 그리고 스테프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내일 용산에서 뵙겠습니다
내일 멋진 시사회~~ 익무의 역사가 되는 시사회가
되길 바라며!!!



당첨되신분들 모두 재밌게 보고오세욥 : )




어느인터넷커뮤나 혼란일으키고싶을때 꺼내는게 친목이야기더라구요. 눈살찌푸릴만큼의 행동은 자제해야겠지만 또 친목이 없는 커뮤는 존재할수 없기에 이잡듯이 쥐잡듯이 매의눈으로 지적하기 시작하면 밑도끝도 없고 ㅎ 금전적 피해 이외의 행위들을 운영진이 다 통제하긴 어려우실거같아요 어차피 각자 하는거...ㅎ 사실 금전적피해도 운영진이 직접적인 가해자나 피해자 아니면 통제할수있는것도 아니죠 ㅎ 친목지적도 정도껏해야지 별거아닌거 지적하면 오히려 소시오패스같고 그렇습니다.모두가 다 같은 마음도 아니고 다 각자 다른온도로 활동하는데 과열되는 분위기 그 자체가 싫음. 보통은 다 그러려니 하죠. 지적도 지적 나름이고. 매번 온라인커뮤 어디를가나 나오는 이런 이야기와 논쟁순서가 너무나 똑같아서 지겨운 1인.ㅡㅡ




영화로운 익무인들의 즐거운 축제 현장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공지 또한 다시 한번 숙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