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1등

sher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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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36

22.08.08.

밤탱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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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lock

진짜 볼 거 많아져서 좋은데 잡음도 비례해서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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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2.08.08.

2등

칸의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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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요...............일주일간격으로 4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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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2.08.08.

밤탱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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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왕자

일주일 간격 4개🤦🏻‍♀️🤦🏻‍♀️🤦🏻‍♀️ 코로나 쭉 잠잠해져서 몰아서 개봉하는 일 앞으로 없었으면 하네요ㅠㅠ

댓글

13:37

22.08.08.

3등

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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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렇게 일주일 텀으로 개봉하는지 참 신기해요~ 다들 분명 이런저런 신경쓰고 개봉일자를 정했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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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2.08.08.

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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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37

22.08.08.

푸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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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이 밀린 작품들이 많아서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은 해소될 것 같기는 합니다. 관객으로서는 짧은 시간에 대작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면서도 작은 작품들이 관 배정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점이나, 지금처럼 경쟁이 과열되어 영화 외적인 피로감이 상승하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댓글

13:39

22.08.08.

ch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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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값도 너무 올라서 한꺼번에 개봉하면 돈 없어서 못봄...

댓글

13:52

22.08.08.

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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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상업영화 기준으로 1년에 50편이하 개봉 대작은 한달에 한번 개봉이 딱 좋아요
사실 상업영화외 영화들까지 하면 수백편?... 편수가 너무많아서 안좋아요..
편수는 솔직히 일주일에 한편 하면 딱 50편이하 되는데.. 이게 좋다고 합니다.

댓글

21:07

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