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보고와서
보조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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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개봉 예정인 뱅크시를 미리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다.
뱅크시는 강렬한 메시지를 분사하는 얼굴없는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1위로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유명 그라피티 작가이다.
온 세상의 벽을 칠하는 예술계의 안티히어로로
낙찰되자마자 그림 파쇄…‘수수께끼의 화가’ 뱅크시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다.
작품도 다양하고 도둑 액자 걸기까지 남들이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 일들을 많이 벌리는거 같다.
시사회 덕분에 뱅크시 전시회가 아닌 영화로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