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는 표가 공짜라서 더 병크가 심한가 싶네요
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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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상시에 내돈내산으로 보러다녀도 병크 겪지만 동아맥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근처 자리에 있던 사람 상영중에 폰 환하게 2번이나 켜고 같이 온 지인이랑 떠들고 진짜 짜증났네요;; 시사회 당첨이라 표는 공짜일지라도 거기 온 모두가 시간 들여서 온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건지.. 멀리서 원정와서 관람해서 그런가 짜증이 두 배로 났네요😡 익무분들은 병크 없이 관람하시길..😢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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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신시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7:15
22.08.02.
신시아
씨집 시사회 오랜만에 왔는데 정말..ㅜ 그래서 저도 스쿠는 실관람 잘 안하고 작은 메박에서 봐요ㅠㅠ
17:18
22.08.02.
2등
시사회는 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와서 진지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17:16
22.08.02.
쿺스
씨집 시사회라 그냥 신청 눌렀는데 당첨돼서 온 거 같습니다ㅠㅠ
17:19
22.08.02.
쿺스
얼마전에도 올라왔죠 gv때 옆에서 쇼핑하고 했다고요 신청자들 중에 뽑히는것도 어려운데도 나름 영화 많이 보는 사람들도 그러는거 같아요
17:22
22.08.02.
oneplusone
간절하지 않으면 왜 신청하는건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분들도 많은데 말이죠ㅠㅠ
17:25
22.08.02.
3등
공짜니깐 관심없는데도 그냥 신청해본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17:17
22.08.02.
아카이브별
그러니깐요😢😢
17:19
22.08.02.
거기 동탄.. 관크 많아요
시사회나 공짜표 아니어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폰딧불이에 알람소리
어후…
17:25
22.08.02.
존콜먼
그렇군요ㅠㅠ 동탄 처음 원정 와봤는데 멀기도 하구 잘 안 올 거 같습니다😢 집 근처로 다녀야겠어요
17:29
22.08.02.
LoveUBob
삭제된 댓글입니다.
18:23
22.08.02.
LoveUBob
위로 감사해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영화에 관심없구 그러면 애초에 오지 말지ㅜㅜ
18:37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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