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y Man 그리고 The Fabelmans에 둘다 출연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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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접점이 없어보이는 두 영화에 접점이 있더군요.
그레이맨을 보면서 어 어디서 많이 본 배운데 하고 다시 찾아본 여배우 줄리아 버터스(Julia Butters)
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초호화 배우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었던 그 여자아이가 이렇게 컸군요.
그레이맨에서는 클레어 역을 맡았는데 역시 눈에 띄네요.
다음 작품이 무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The Fabelmans입니다.
여기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데 새미 파벨만(스필버그 어린시절 역)의 여동생
앤 파벨만(Anne Fabelman)을 맡았다고 하네요.
타란티노와 디카프리오가 둘다 칭찬했던 배우라 기억에 남는데
필모 쌓여가는게 아주 탄탄해 보입니다.
"역시 배우는 기억에 남아야 돼"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야 테일러 조이가 더 위치에서 눈에 띄었고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노멀 피플과 더 프레쉬에서 눈에 띄었는데
줄리아 버터스도 스크린에서 눈에 확띄는 여배우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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