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필름을 타고(노스포)간략 후기
텡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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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러갔는데...
나오는길에 행복을 가득
여름의 청춘
일본 청춘 고딩 동아리의 로망을 다 버무린 영화였어요...
거기에 sf한수픈 그것도 좋았습니다
나오는 모든 케맄터가 처음엔 밍숭밍숭한거 같았는데...
그냥 다 귀엽고 예쁘고 또 보고싶고...
제고딩과 대학생활에 저런 행복은 없었어서 대리만족 아주 제대로한영화였어요~
흐헝 저도 굿즈패키지 갖고싶어요 ㅠ ㅠ
포스터 넘 긔여워용
추천인 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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