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보니 엄청 묘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한 장면
스티비원더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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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캣 역으로 나온 마가렛 퀼리와
집시 역으로 나온 레나 던햄
레나 던햄은 2012년 부터 2017년 까지 뮤지션 잭 안토노프랑 사귀었었죠
이 두 사람의 관계를 옆에서 지켜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런 노래로 둘 사이를 축복하기도 했는데
(잭 안토노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메인 프로듀서이기도 하죠)
5년 연예 끝 에 두 사람이 헤어진 후
잭 안토노프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고 최근에 약혼까지 했는데
그게 마가렛 퀼리인 ㅋㅋㅋ
여성 취향이 타란티노 감독이랑 겹치나 ㅋㅋㅋ
하필이면 한 영화에 한 장면에 같이 나온 배우들을 연달아 사귄
사실 그 이전에는 이분하고도 사귀신
역시 그래미 6번 받은 뮤지션의 연애사는 화려하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음악은 너무 좋은데...
저 친구 무대하는 영상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신이 너드라는 표본으로 만든 사람이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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