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죽어도 되는아이 보신분들 질문있습니다(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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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나와서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는데
장혁 아내가 그 중간이 나왔던 안아달라던 여고생이 맞나요?
마지막 장면보고나니 장혁 아내가 그 여고생이고 이미 알고있어서 장혁에게 애 넘기고 돼지엄마랑 여행떠난거같은데...
그러고보니 애 맡길때 했던 대사들도 그래서 의미심장했나 싶고....
총쏘게 해주겠다던 대사도 그렇고...
이게 맞나요?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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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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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죠?
22:04
22.07.14.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토닥토닥 할 때.
아내가 마지막에 태연하게 여고생을 맞이하는게
사전에 알고있었던것 같아용.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순삭이네요.😀
토닥토닥 할 때.
아내가 마지막에 태연하게 여고생을 맞이하는게
사전에 알고있었던것 같아용.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순삭이네요.😀
22:08
22.07.14.
3등
저도 이게 헷갈리더라구요!!!!!! 저만 영화 내용 못 따라가나 이해 못하나 했는데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 하셨군요..!
22:08
22.07.14.
장혁의 나레이션이 죽어야되는 아이는 없다 라는 멘트에서 이어지는 장면이라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아내도 남편이 하는 일을 알고 있고 아이를 구하기 위해 돼지엄마(?) 데리고 제주도 간거라고 판단했네요ㅎ
아내도 남편이 하는 일을 알고 있고 아이를 구하기 위해 돼지엄마(?) 데리고 제주도 간거라고 판단했네요ㅎ
22:14
22.07.14.

영화 보면서도 몰랐는데 이 글 보고 알았네요😳😳😳
22:50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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