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 본 일본 팜플렛 책자들(마블, 쥬라기, 미임파)

정리하다보니 이런저런 전단지 책자들이 나오네요

일단 마블부터 갑니다

(에오울, 가오갤2)

 

에오울... 재밌게도 캐릭터 부분만 따로 유광이네요

 

레전설인 어벤져스 빅6... 이제 온전한건 토르뿐...

 

이런식으로 각 캐릭터별 섹션 있는것도 좋네요

 

처음 마블에 합류했을때의 완다 눈나....😍

 

햄식이는 저때부터 바뀐게 없는거 같은데 진짜 신...?

 

소품 소개 코너에선 이렇게 여러개씩 있는 사진을 보니 탐나네요....

 

이런저런 소개 코너에 서울도 있으니 반갑네요

촬영지가 당시 제 근무지 근처인데 구경은 못함ㅋㅋ

 

이런 일러스트도 참 좋습니다... 팔아도 될 포스터네요

 

이건 상당히 인상적...

 

다음은 가오갤2 입니다. 좌측이 일반판, 우측이 한정판이던가...

 

뭔사 현상수배 같은 캐릭터 소개 디자인이 참 좋네요

 

언제나처럼 이런 스틸샷 모음이 있으니 또 영화를 보고 싶네요

 

촬영 사진인데 스태프들은 카메라 들고 뛰는게 참 고생인 😅

 

한정판에는 이런 설정컨셉화나 일러스트도 있어서 좋네요

이것도 포스터로(이하략

 

마무리 페이지는 가오갤 다운 ^^

 

맨 뒷표지네요

 

마블은 이정도로 마치고

 

다음은 쥬라기월드 입니다

 

로고 부분만 꺼슬하게 처리한게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시리즈의 명장면^^

이외에도 같이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사진이라던지 더 있는데 아쉬운건 화질이 좋진 않네요....

 

개인적으론 공룡 그림들이 많아서 이건 참 좋아요

역시 공룡책은 이래야지!

 

다음은 미임파... 톰형....

 

이야 톰형 참 지금보다 젊고 고와요.... 🙄

 

촬영 사진은 음... 형 제발 자연사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전에 정수기 옆에 뒀다 물이 터지는 바람에 데미지 입은게 참 아쉬운(...) 

 

이상입니다. 그냥 간단히 소개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