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귀칼 일러스트북, <버블> 오피셜북 외의 일본 굿즈(스압주의)
오늘 학교 수업이 1교시 밖에 없었던 덕분에 일본에서 오늘 버즈 라이트이어가 일본에서 개봉해서 보러가는 김에 극장 근처 서점에 갔다왔는데
어우...........<아키라> 포스터가 큼지막하게 있는데 하나 뜯어가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지역 극장에는 아바타2 전단지도 벌써 나왔더라고여. 빨리 12월 와라!!!!!!
뭐.........<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극장판 전단지인데............애니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보진 않아서.........친구가 재밌다고 하길래 조만간 한번 볼까 생각 중이네요.
곧 8월 초에 개봉하는 극장판 원피스 신작. 원피스를 잘 알지는 않고 중간중간 뜨문뜨문 보기만 해서..........(그 뭐지, 원피스 형 구하는 서사랑 극장판 스탬피드만 봤습니다) 그나저나 예고편에 나오는 노래는 좋아서 볼까 고민중이네요.
오늘 굿즈샵에서 산 익무 나눔용 라이트이어 굿즈! 확실히 이런 굿즈는 일본이 잘 만드는거 같네요😆😆
그리고 영화 보기 전에 서점에서 산 책들
<귀멸의 칼날> 일러스트북 (1기 기준)
올해 나왔던 넷플릭스 애니 <버블> 오피셜북! 사실 이 오피셜북 가격이 거의 3만원이라서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샀습니다🫠
먼저 귀칼 일러스트북에는 말그대로 유포테이블이 그린 귀칼 일러스트들을 모아둔 책입니다. (1기 기준)
(섹시한 마이클 잭ㅅ.......아니 무잔)
오 이 페이지 되게 멋있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많아서 사진으로 다 못 담겠더라고여;;
귀칼팬들은 되게 좋아할것 같은데 한번 구매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버블> 오피셜북에는 감독이란 성우 인터뷰랑 비하인드씬 등이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감독,성우 인터뷰
이미지보드
캐릭터 원안집이랑 제작과정 등이 써있었습니다.
돈은 좀 많이 들긴 했지만 돈값은 했다고 생각하네요🤩
추천인 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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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탕구 개봉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굿즈 이쁘게 나오길...
일본에 계시는군요.
사진들 잘 봤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외화 볼 때 일어 자막 읽기 힘든 거랑, 영화 예매하면 취소 불가능한 거랑, 가격 약간 비싼 거 말고는 정말 한국보다 영화 보기 훨씬 좋지 않나 생각하네요. 7월에 개봉하는 유루캠 극장판 보고 싶었는데 ㅠㅠ 버블도 극장에 걸어줘서 정말 부럽네요.
전단지 나올때마다 챙겨놨다가 귀국하면서 짐이 너무 많아서....장기간의 생활로 십몇박스라.... 눈물을 머금고 다 모에루고미로 버리고온 ㅜㅜ팜플렛이랑 굿즈는 꾿꾿히 챙겨왔네요. 배로...
진짜 일본 전매권이랑 굿즈 판매랑 팜플렛은 부러운 시스템.. 개봉하면 전단지 사라지는건 좀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