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 주연 '터미널 리스트' 로튼지수 및 평 모음

아마존 프라임에서 7월 1일 첫 공개 (8개 에피) 

라일리 코흐, 콘스탄스 우, 테일러 키치등 출연 

TV Line 

심장을 뛰게하고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면서 액션과 촘촘한 스토리가 있는 음모론 스릴러는 TV 시리즈에서 늘 환영받는 테마이지만 이 시리즈는 그런 미션에 도달하지 못했다  

We got this covered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시리즈는 아니지만 액션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울 정도로 쟝르의 변화가 빠르고 스펙타클한 세트 피스들이 인상적이고 놀라 정도로 감정적인 톤의 드라마도 들어있다 

시네마홀릭 

설정은 아주 좋고 시작은 좋은데 그뒤 몇 에피들은 플롯이 예상 가능해서 좀 쳐진다. 하지만 마지막 3개 에피에서 다시금 회복을 하면서 꽤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끝낸다.

슬래리 필름

이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썩은 로튼지수가 어울리는 액션 스릴러다 

What she said 

다크하고 음모론이 다분하면서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