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 11 상영회 감상 후기~
피렌
433 2 0
저는 워킹데드를 시즌7까지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워낙 좀비물을 좋아하고 워킹데드를
영화관에 큰 화면에 볼 생각에 덜컥
신청을 하였고 덜컥 당첨이 됬네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워킹데드 시즌 8,9,10을 보지 않은
저에게도 워킹데드 11은 재미있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워킹데드의 생생한 좀비들을
영화관 큰 화면으로 보니 더 실감나더라구요 ~~~
워킹데드 특유의 사람과 사람의 갈등에서 생기는
특유의 불안감이 잘 묘사되어있으며
이제 좀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지만
아직까지도 좀비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그 좀비
자체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시즌 11이 마지막이라는데 솔직히 더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오랜만에 디플로 시즌1부터 다시 달려봐야겠습니다.
역시 좀비물 명작은 워킹데드라고 생각되는 하루네요~~
추천인 2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