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진, "아들 내외 이혼? 인생 명예 걸고 아니다"
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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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연규진이 아들 내외인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이혼설에 대해 "내 인생과 명예를 걸고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4대강 관련 MBC 'PD수첩' 결방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증권가 소식지에서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이혼설이 기사화 될
것이라는 글이 떴다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818n20301?mid=e0304&isq=3018
뭐...아직도 한가인이 무진장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두 잘 사는 부부를 다른 기사 막으려는
땜방으로 악용하려한다는게.......이걸 믿어야 하는건지 어쩐건지...씁쓸하네요.;;
4대강 관련 MBC 'PD수첩' 결방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증권가 소식지에서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이혼설이 기사화 될
것이라는 글이 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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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아직도 한가인이 무진장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두 잘 사는 부부를 다른 기사 막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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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 두 사람은 얼마나 황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