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로맨틱가이 애쉬튼 커쳐를 사로잡은 그녀들!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 애쉬튼 커쳐 변천사!

 

데미무어와 16살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애쉬튼 커쳐!

3자녀를 둔 이혼녀, 그것도 그녀의 딸과 10살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결혼한다는 건~

우리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할리우드에서만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ㅋㅋ

16년이라는 시간을 건너뛰어 사랑을 이룬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가이 애쉬튼 커쳐의 변천사!!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남자와 부자집 딸의 철없는 러브스토리!

브리트니머피와 애쉬튼커쳐라는 톡톡튀는 두 배우를 발견하게 해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철없는 커플은 실제로 약혼까지 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헤어지기는 했지만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브리트니머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었던 것 같아요..ㅠ_ㅠ

 

 

 

<나비효과>

 

 

항상 발랄하고 악동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애쉬튼의 우울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나비효과>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태편에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카오스 이론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요~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수없이 과거로 돌아가지만 해피엔딩은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그녀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포기하고 맙니다. 

왠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안되는 놈은 안되는거라는 말이 떠오른다는 ^^;;

 

 

 

 

<게스 후>

 

 

1967년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리메이크한 <게스 후>는 원작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절묘하게 표현해 낸 리메이크 작인데요~

또 애쉬튼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카메론디아즈와 함께 출연 흥행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영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라스베가스에서 만나 술김에 결혼한 남녀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려던 순간!

300만 달러 잭팟이 터지는데요~

상대방이 상금을 포기하도록 하기위해  더럽고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해가며 아웅다웅대는 모습이

애쉬튼 특유의 개구쟁이같은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S러버>

 

 

100% 작업 성공률을 자랑하는 섹시남에 도전했던 애쉬튼 커쳐! ㅋㅋ

모델 출신이기도 한 애쉬튼 커쳐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더욱 돋보였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멜빵에 핑크셔츠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킬러스>

 

 

애쉬튼 커쳐의 첫 액션연기 도전!

어글리 트루스에서 상콤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던 캐서린 헤이글과 호흡을 맞춘 <킬러스>

이 영화를 위해서 무에타이랑 칼리칼(;;)이라는 무술을 배우고 액션 배우에 맞는몸을 만들었다는 후문이.. ㅋ

그래서 그런지 그 전의 영화에서와는 몸이 다릅니다~ 훈남이 되었다고 할까요~ ㅋㅋㅋ

 

 

 

아주 그냥~ 보고있으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그려!!

 

 로맨스에서부터 코믹,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애쉬튼 커쳐!

앞으로도 색다른 애쉬튼만의 매력을 맘껏 뽑내주길~~

 

 

애쉬튼을 사로잡은 그녀들

 

 

<우리, 사랑일까요> 아만다 피트

 

 

묘하~게 매력있는 그녀~

영화 속에서 아만다는 애쉬튼을 첫 만남 이후 7년이라는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친구보다 더 깊은 감정을 깨닫고 고백까지 하게 만듭니다~

기타치며 노래하던 애쉬튼 모습~ 지금도 기억 납니다!

 

 

<게스 후> 조 샐다나

 

 

이분 어디선가 본거 같지 않으십니까?

 

 

바로 <아바타>의 네이티리!! ㅎㅎㅎㅎ

이분은 자기와 조금 다른 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가봅니다!! ㅋㅋ

 

 

<킬러스> 캐서린 헤이글

 

 

 프랑스니스에서 애쉬튼과 만날때는 이렇게 샤방한 미소로 사로잡고!

 

 

 킬러들이 공격해올때는~ 킬러들에 맞서는 대담함으로 사로잡고!

개구쟁이를 사로잡은 매력쟁이 ㅋㅋㅋ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애쉬튼을 사로잡았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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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언니님이죠!

 

 

부럽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