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익무시사 간단 리뷰
휴먼조
323 0 0
신수원 감독님의 선배 영화인에 대한 '헌사'네요.
이정은 배우님의 샐생활 연기 너무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가족 역할을 맡은 권해효 배우와 탕준상 배우는 마치 진짜 한가족 같네요.
필름을 찾아 나서고 철거 직전의 영화관 영사실 장면은 [시네마 천국]이나 "장이머우" 감독의 [원 세컨드]가 떠오르네요.
영화에 대한 신수원 감독님의 사랑과 존경이 진심으로 드러나는 좋은 영화입니다!!
P.S : 영화관에서 틀어주는 옛날영화는.......[애마부인]이네요. (80년대를 수놓은 애로영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죠)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