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상상' 현리 배우 X 익스트림무비 Q&A 영상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작품 <우연과 상상>에 출연했던 현리 배우가
익스트림무비 회원들의 질문에 답해준 영상입니다.
(아래는 질문들 목록)
00:01
Q1: <우연과 상상> ‘츠구미’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처음 제의받았을 때 ‘어떤 캐릭터/작품이라 느꼈는지’, 혹은 ‘대본을 리딩하면서 들었던 감정과 감상’이 궁금합니다.
00:44
Q2: 캐스팅에서부터 대본 리딩, 그리고 실제 촬영장에서의 촬영까지, 하마구치 감독님과의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02:06
Q3: <천국은 아직 멀어> 때와 달리 <우연과 상상> 촬영 때는 ‘이번엔 대본이 있구나’하고 처음 느끼셨다고 하셨었는데 대본이 있을 때/없을 때 촬영에 대한 장단점들이 궁금합니다.
02:40
Q4: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과 꾸준히 작업을 함께 해오시면서 배우로서 내/외적으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03:27
Q5: 차 안에서 긴 호흡의 대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촬영은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합니다. 전날에 미리 차에 타서 리허설을 하셨다고 하는데, 이 경험이 실제 촬영 때 어떻게 다른 태도를 갖게 했을지도 궁금합니다.
04:30
Q6: 현실에서 <우연과 상상> 속 이야기와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배우님께서는 어떻게 하실지 상상하신 적 있으실까요?
05:47
Q7: 한국, 일본, 미국 작품 모두에서 작업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데, 국가별 영화 제작 환경에서의 차이를 배우의 시점에서 절감하신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07:11
Q8: 배우님의 작품에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긍정적 활력, 건강함을 느꼈는데 이런 것들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08:11
Q9: 본인 출연작 외에 최근에 마음에 들었거나 자신이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던 배역이 있을까요?
09:36
익무인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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