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독들이 이룬 위업 10선
* 연도순으로 배열 했습니다
* 각 감독들이 20대에 연출에 참여한 작품들만 선별했습니다.
시민 케인 (1941) - 오슨 웰즈
오슨 웰즈 (당시 나이 만 26세)
400번의 구타 (1959) - 프랑수아 트뤼포
프랑수아 트뤼포 (당시 나이 만 27세)
네 멋대로 해라 (1959) - 장 뤽 고다르
장 뤽 고다르 (당시 나이 만 29세)
혁명 전야 (1964)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당시 나이 만 22세)
죠스 (1975) -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당시 나이 만 28세)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 - 스티븐 소더버그
스티븐 소더버그 (당시 나이 만 26세)
저수지의 개들 (1992) -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당시 나이 만 29세)
부기 나이트 (1997) - 폴 토마스 앤더슨
폴 토마스 앤더슨 (당시 나이 만 27세)
파이 (1998) - 대런 아로노프스키
대런 아로노프스키 (당시 나이 만 28세)
위플래쉬 (2014) - 데미언 샤젤
데미언 샤젤 (당시 나이 만 28세)
추천인 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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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만 22세였던 사람은 고다르가 아니라 베르톨루치죠...? ㅎ
대학 졸업할 나이 이전에 엄청난 영화를 찍었군요 ㅋㅋ
추가로 샘 레이미가 이블데드 1편을 만들 때 나이가 21살이었던 것도 꽤 놀랍죠
정말 다시 나올까 싶은 세기의 거장들이네요ㄷㄷ
(그나저나 PTA ㄹㅇ 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