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킨 영화 20

미국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whatculture.com에서 선정한 "2000년 이후 작 중, 물의를 일으킨 영화 20"입니다.
1.『세르비안 필름』(2010)
2.『돌이킬 수 없는』(2002)
3.『안티크라이스트』(2009)
4.『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
5.『비지터Q』(2001)
6.『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2004)
7.『님포매니악 볼륨1』(2013)
8.『호스텔』(2005)
9.『숏버스』(2006)
10.『인사이드』(2007)
11.『레퀴엠』(2000)
12.『베즈무아: 거친그녀들』(2000)
13.『하운드독』(2007)
14.『휴먼 센티피드 』(2009)
15.『하드 캔디』(2005)
16.『피아니스트』(2001)
17.『켄 파크』(2002)
18.『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19.『배틀 로얄』(2000)
20.『포르노그래피』(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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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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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가장 궁금한건 6번이 왜 물의를 일으켰는지... ㅋㅋ 궁금하네요. 찾아봐야지 ㅋㅋ

저 포스터만 보고는 절대 유추할 수 없었는뎈ㅋㅋ 김정일이 악당이었군요;;;;

13개나 보다니 ㄷㄷ
무리가는 영화가 몇몇 있긴하네요. ㅋㅋ

호스텔 재밌었는데.... 그럴 듯했어요 진짜.


안본게 많네요....적어둬야겠어요 ㅎㅎㅎ
하드 캔디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하드캔디는 완전 깬다고 문제작이란 얘기 들었는데 저도 여태 못봤음... 퍼니게임 바른다던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유태인들만 지롤지롤했지 반대로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 신자들에겐
뻥 좀 섞어서 바이블 만큼의 찬사를 얻었죠...ㅎㅎ

위의 영화 모두 봤는데
마터스와 세르비안필름은 절대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하드캔디랑 피아니스트는 보고선 감탄했던 영화인데 왜 물의를 일으킨 영화 리스트에 들어가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포 매니악은 명성에 비해 의외로 평범하고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돌이킬수 없는은 정말 보고나서 구역질 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