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 배우를 아시나요?

칼럼터너의 필모를 쭉 보다가 아리따운 여성분이랑 같이 나온 영화가 있길래 한 번 봤는데 내용은 막장스러운게 있지만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보지 않은 유명한 영화 <500일의 썸머>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데 도시의 분위기를 담은 감성적인 느낌이 꽤 좋았네요 ^^

칼럼터너를 보고 싶어서 본 건데

막상 눈을 사로잡은건 포스터 왼쪽에 여성분..

'케이트 베킨세일'이라는 배우인데 너무 이뻐서 영화에 더 몰입하면서 봤네요 ㅎㅎ

리즈시절 사진을 찾아보니...

필모가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예전 작품도 필히 찾아봐야겠습니다..흥행한 영화들이 많지 않아서 팬들도 아쉽다는 얘기가 많은데 한 작품만 봤지만 연기력도 괜찮은데 지금이라도 많은 작품에서 보고싶네요 ㅠㅠ

인간적으로 너무 예쁘시네요,, 🥰

실제 연애도 여자 디카프리오라고 불릴 정도로 20살 이상 연하들이 많다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만나는 남자들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연애하느라 영화를 많이 안 찍으시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ㅎㅎ🤣

 ''난 재미있으며 젊고 어린 남자를 좋아한다. 즐거움과 사랑으로 젊음을 유지하며 파티같은 삶을 즐기고 싶다.'' - 케이트 베킨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