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크와 함께한 신동덤...
ㅓㅍㅇ어ㅏㅡ
1139 7 10
해당관 제일 좋은 자리 미리부터 예약해놨는데 웬 급식이 5명이 자기네 다 친구인데 자리 바꿔주면 안되냐고...
딱 잘라서 여기가 정중앙인데요????하고 거절
시작 직전 단체로 앞자리에 발 올리기 시전
발 내리라 함
상영 내내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장면장면 계속 스포함
무슨 정신질환인지 모르겠는데 손에 뭘 쥐고 계속 딱딱거리는 소리 냄
하지 말라고 함
+ 중간에 벨소리도 울림. 이쯤 되니 해탈.
진짜 지치네요
앞자리 발 올리는 관크는 나이 지긋한 아저씨들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끽해야 급식이들이 단체로 그 XX하는 거 보고 진심 그 집구석 부모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못배웠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제대로 깨달았어요
추천인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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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학생이면 어느정도 관크 안해야 할텐데.... 진짜 못배운티 내는군요 한심합니다 그 학생들
23:46
22.04.28.
범죄도시2강력추천
정말 걔네 보고 요즘 애들 죄다 이수준이면 이 나라의 미래는 답이 없다고 느꼈습니다ㅠ
23:49
22.04.28.
2등
글만 봐도 제가 이 상황이면 못 견뎌서 나왔겠다 싶네요. 소중한 시간 피해 받으시다니..
관크의 레벨은 어디가 끝일런지..
관크의 레벨은 어디가 끝일런지..
23:54
22.04.28.
나란46
오늘 된통 당하고나니 아예 극장 관람 자체를 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에효
23:59
22.04.28.
3등
모교 교복입은 후배들이 앞 자리에서 발올리는거 봤던 때 민망하더라구요;;
23:55
22.04.28.
목표는형부다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공공장소에서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는지... 제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ㅠㅠ
00:00
22.04.29.
00:03
22.04.29.
허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말이 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제 심정 그대로ㅠㅠㅠㅠㅠㅠㅜ
00:05
22.04.29.
진짜 넘 별로네요
09:25
22.04.29.
차라차차
니네 집에서도 더러운 신발신은 발 소파위에 올리냐고 묻고싶었습니다ㅠ
09:32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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