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발표

제2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수상작이 발표되었는데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은 일본 만화 문화의 발전, 향상에 큰 역할을 한 데즈카 오사무의 업적을 기념해, 데즈카 오사무의 뜻을 계승해 만화 문화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에 아사히 신문사에 의해 창설된 상으로 〈만화 대상〉, 〈신생상〉, 〈단편상〉, 〈특별상〉 4개 부문이 있습니다.

각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만화 대상 (연간 베스트 작품)
　『치(チ). -지구의 운동에 대해서-』(쇼가쿠칸) 우오토　

◆신생상 (참신한 표현, 획기적인 테마 등 신선한 재능을 가진 작가)
　타니구치 나츠코 『교실의 구석에서 청춘이 시작된다』(KADOKAWA), 『오늘밤은 스키야키야』(신초샤)

◆단편상(단편, 4컷, 1컷 등을 대상으로 한 작품, 작가)
　오카야 이즈미 『나잇살이나 먹고』(KADOKAWA), 『백목련은 아름답게 지지 않는다』(쇼가쿠칸)

◆특별상(만화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