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순정 만화 [치하야후루] 실사 영화화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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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놀이 카루타(카드 게임)를 소재로 한 인기 순정 만화 [치하야후루]가 실사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감독은 [태양의 노래]의 코이즈미 노리히로가 맡았으며, 아야세 치하야역에 히로세 스즈, 마시마 타히치역에 노무라 슈헤이, 와타야 아라타역에 마켄 유가 캐스팅되었습니다. (상하로 나뉘어 내년 3월과 4월에 개봉될 예정.)
원작은 우리나라에도 현재 25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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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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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작가의 <에덴의 꽃> 인상적으로 봤는데..
슬램덩크 표절 사건으로 한동안 잠수 탔다가
다시 재기한 것 같더라고요.
실사영화까지 만들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