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익무시사 후기- 에펠
낯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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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하다가 너무 늦은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귀한 기회 주셔서... 호평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ㅜㅜ
너무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미한 빈약한 스토리가 아쉬웠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좀 아까웠어요.
당시에 굉장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사건이었기에
파리 만국 박람회 즈음 급박한 세계정세와 프랑스 정치, 사회 분위기를 좀 더 반영했으면 어땠으려나....
아니면 에펠의 고뇌와 고난을 좀 더 심도 깊게 다루었으면 어땠으려려나...
에펠 타워가 대문자 'A' 모양이라는 문구에
제 입에서는 '하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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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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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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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공감합니다ㅠ 좋은 이야기 소재를 너무 뻔한 러브스토리에 치중한 느낌이었어요ㅠㅠ
23:58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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