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절 맞이] 2200년대 배경의 SF 영화, 끄적게는 짐 콩시각 인증글이..ㅎㅎ
영수다방은 한산하여 영화 위주로 콩콩년 관련 글을 써봅니다.
끄적게는 지금 콩시각 인증으로 다들 복작복작 재미나답니다..^^
저도 윈도우 시각캡쳐 성공!! ㅎㅎ
진정한 콩콩절인 2222년 2월 22일 22:22:22는 저희가 챙길 수 없으나,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다면 후손들이 챙길 수 있겠지요? ㅋㅋㅋ
콩데이를 맞이하여 23세기(2200년대) SF 영화를 함 찾아봤습니다.
1. 메이즈 러너
에바 페이지가 총장에 오른게 2231년이라고..
2. 스타트렉 더 비기닝
우주력 2233년 평행우주 탄생, 그외 대부분의 시리즈가 23세기 배경..^^
모션 픽쳐(2270년대), 칸의 분노(2285), 스팍을 찾아서(2285), 귀환의 항로 후반(2286),
최후의 미개척지(2287), 미지의 세계(2293), 넥서스 제너레이션 초반(2293),
더 비기닝(2258), 다크니스(2259), 비욘드(2263) 등등..
3. 제 5원소
23세기, 왠지 엄청 가깝게 느껴지는 건 왜?! ㅎㅎ
4. 도망자 로건
23세기, 이건 마이클 앤더슨 감독의 1976년도 SF영화라고 하네요.
5. 우주전함 야마토
2202년, 우주전함 야마토 2199의 후속작이지요. ㅎㅎ
그외 또 2200년대 영화가 있을까요? ㅎㅎ
장수한다는 전제하에 3~4번쯤 환생하면 2222년 2월 22일 22:22:22를 챙길 수 있으려나.. 😅
참고로 22세기 배경의 영화로는 아바타, 매트릭스, 엘리시움, 에일리언 시리즈, 인터스텔라 끝부분 등이 있답니다.
Nash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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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님 덕분에 넘 즐거운 이벤트였는데 고퀄 글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