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벨룸 익무시사회 티켓인증 및 간단후기(소설가님 나눔)
씨네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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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와 소설가님 나눔으로 저와 동반인까지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음.. 엠바고가 걸려있어 자세한 후기는 쓰지 못하지만
저는 이 영화 몰입하며 보았습니다.
극을 이끌어가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초반 설정 부분이 한시간 정도로 조금은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감독의 선택과 집중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잘하는 것에 더 집중하신 것 같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미드가 생각이 나는데 그것도 스포가 될 것 같아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중후반부 휘몰아치는 전개가 묘미입니다.
집에 가서 조금 더 영화 정보를 찾아보며 빠진 퍼즐의 조각을 끼워 맞춰보아야겠습니다.
추천인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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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