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지글러 - 3만명중 마리아역 선발..'인사이드 르윈' 보고 영화배우 결심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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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레이첼 지글러가 3만명중에서 뽑힌 오디션 과정과 자신이 영화배우를 하게된 결심과 최애 배우를 언급
" 오디션 과정은 아주 길고 힘겨웠다. 1년에서 2주반이 모자란 기간동안 (거의 1년간) 오디션을 봤다. 이렇게 오래 오디션을 하는것도 영화업계에서 흔치 않다고 들었다. 한 팀에 속한 가운데 5-6번 정도 호흡도 맞추고 오디션을 지속적으로 봤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봤다"
" 영화배우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인사이드 르윈' 영화를 보고 결심했다. 코엔 형제 감독의 영화에서 특히 오스카 아이작에 완전 빠졌다. 오스카 아이작은 지금까지도 내 최애 배우이고 트윗이나 온라인으로 연락을 취해었지만 아직 실제로 만나진 못했다. "
Rachel Zegler Interview On West Side Story (buzzfe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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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만 들으면 어쩌면 백설공주
실시화는 걱정은 조금 덜어 놓아도 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