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왜 이러나" 가족 모이는 연휴에 '청불' 드라마?
돈~데크만
그러나 높은 수위가 흥행에 발목을 잡을 거란 목소리가 나온다. 폭력성과 선정성이 높아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는 보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단순 ‘집콕족’만으로 초반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특히, 넷플릭스는 평소보다 사용량이 증가하는 연휴 바로 전날 신작을 공개해 ‘몰아보기족’을 노렸다.
하지만 이같은 전략에도 ‘오징어게임’의 흥행은 미지수다. 공개 다음날인 18일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톱10에 들지 못했다. 공개 직후 대부분 톱10에 진입하던 지금까지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다른 모습이다.
‘청소년 관람불가’로 설정된 높은 수위 때문에 가족 전부가 모이는 연휴 기간에 시청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란 반응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10918164235886
기자가 넷플을 모르는건지??
그러니까 명절날 온가족친척들이모여서 넷플을 틀어서 오징어게임을 본다고요?
그리고 보든말든 뭔상관? Ott모름?
추천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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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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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바본가;;;
잘모르는 분야 기사는 쓰지를 말던가;;
"김민지 기x기 왜이러나" 소재 파악 못하고 시대 흐름 못 읽으면서 펜대 잡나?
이젠 식상한 표현이 된 netflix and chill 뜻은 아실까나
이런 기사는 반려해야하는데 데스크가 문제인 걸까요.
문화연예섹션 담당 있을텐데 기자들끼리 소통 안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한 소리네요
아니 뭐 틀면 수돗물 나오듯이 공짜로 보는 공중파 티비도 아니고 달달이 15000원이나 내고 보는 넷플에서 수익성과 고객의 니즈 반영 혹은 편의성을 따져가면서 편성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거금내고 보는데 명절 연휴 일주일 내내 한달의 1/4 을 고리타분한 가족 영화 편성만 되어 있음 고객들 다음달에 바로 떨궈져 나갈걸요.
그리고 키즈 버전이 따로 있는데 굳이...
참. 기사 쓸꺼리가 어지간히도 없나봐요.
등급제한으로 못 봐서 찡찡거리는거 같아요 ㅋㅋㅋ
참 기자하기 쉽네요 ㄷㄷ
넷플릭스코리아는 해럴드에 입금이 시급합니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떨어진 가족들끼리 만나는 것도 자제해달라는 분위기여서 오히려 혼자서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을지...🤔
왜 영화 등급을 나눴는지 모르나봐요
기사보고 어이없어 웃고갑니다
기사 작성하고나서 몇단계 내부 검토 안하고 올리는걸까요?
근래에 보기 드문 '무지'가 진득하게 묻어나는,,,,,'잡job'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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