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럼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피비린내 나는 악몽을 낳은 '마더스' 포스터

"웰컴 투 더 블럼하우스"가 10월 1일에 시작하는 4편의 새로운 공포 영화를 가지고 돌아올 때 블럼하우스와 아마존 프라임의 제휴는 계속된다.

Blumhouse Television과 Amazon Studios, Bingo Hell, Black as Night, Madres 그리고 The Manor가 이번 10월에 전 세계에서 아마존 프라임에서만 초연되었다.

"Welcome to the Blumhouse" 슬레이트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여성 감독들과 협력하는 잘 확립된 배우들과 탈옥한 배우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빙고 헬과 블랙 as 나이트는 10월 1일에 시작하고, 마드레스와 더 매너는 10월 8일에 시작한다.

아래 Madres 포스터만 확인하세요.

네 편의 영화 예고편은 9월 14일 내일 첫 선을 보인다.

인 마드레스

멕시코계 미국인 젊은 부부인 베토(테노치 우에르타)와 다이애나 게라(아리아나 게라)는 1970년대 캘리포니아의 한 작은 마을로 이사했는데 베토는 그곳에서 농장 관리 일을 제의받았다. 지역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혼란스러운 악몽에 시달린 다이애나는 그들이 살고 있는 황폐한 회사 목장을 탐험하며 끔찍한 부적과 이전 거주자들의 소지품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한다. 그녀의 발견은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낯설고 무서운 진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영화는 라이언 사라고사가 감독했고 마르셀라 오초아와 마리오 미시오네가 각본을 썼다.

https://bloody-disgusting.com/exclusives/3682793/welcome-blumhouse-poster-madres-gives-birth-bloody-nightmare-exclu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