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복제인간 봤습니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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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드라마명 '사자' 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 보지 못한 드라마였는데 ->
'복제인간'으로 드라마명 변경후 KT 통해
기존 촬영분을 6부작으로 재편집후 드라마 나와서 봤는데 한드 드라마 평균 16부작인데 6부작으로 나와 촬영분이 없어 결말이 아쉽긴 했지만 결말을 제외한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배우님들 연기는 물론 복제인간이라는
소재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 결말 생각도 못한 인물 등장이 나타내는 의미
궁금하지만 알수 있는 방법 없겠죠 ㅜㅜ
시즌2 처럼 뒷내용 볼수 있으면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소울메이트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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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
조도루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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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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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안 나오는 게 나았다고 생각해요 제작사에서 조금이라도 제작비 회수하고 싶어서 kt에 넘겼는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완성된 드라마로서 나올 퀄리티가 아니었어요. 주연 배우 하차하고 촬영 못하니 사이사이에 원래 대본에는 있었을 장면들 없이 대충 이어붙인 게 너무 티가 났어요. 편집팀이 고생 많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