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호러 영화속 가장 무서운 아이 캐릭터 Top 10
The Wrap에서 선정한 역대 호러 영화 가장 무서운 아이 캐릭터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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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찰리 - 유전 (2018)
9. 로다 (8살 연쇄 살인마) - 나쁜 종자 (1956)
8. 애드리언 - 로즈마리의 아기 (1968)
아기 애드리언은 영화에서 실제 안 보이지만 그를 대하는 미아 패로우 모습으로 아역의 공포스러운 이미지 연상
7. 아이작 - 옥수수밭의 아이들 (1984)
스티븐 킹 원작 영화로 어린아이들로만 구성된 마을의 시장인 아이작
6. 머시와 조나스 - 더 위치 (2015)
5. 에스터 - 오펀 (2009)
4. 그레이디 쌍동이 자매 - 더 샤이닝 (1980)
3. 사마라 - 더 링 (2002) : 다비 체이스가 연기. 고어 버빈스키 작품
2. 레건 - 엑소시스트 (1973)
1. 데미언 - 더 오멘 (1976)
기타 순위로 굿 나잇 마미, Pet Cemetary 등 랭킹
https://www.thewrap.com/10-creepiest-kids-in-horror-history-from-hereditary-to-the-omen/
추천인 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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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 순위가? 싶어서 읽어보니
대미언 설명에 작품이 최고는 아니겠지만 애는 가장 무섭다라고 써놨네요. ㅋㅋ

데미안이면 '아이'라는 카테고리에서 1위 해도 납득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때 <오멘> 소설을 제대로 읽은 것도 아니고 맛만 좀 봤는데 한동안 악몽의 나날이었습니다;
곡성의 김환희 배우 빠지면 섭하죠

7, 10 빼고는 다 봤는데, 7번 옥수수밭 아이들은 아예 생소한 영화네요. 설정이 재밌어 보여요ㅋㅋ
주온의 토시오랑 위험한 아이의 헨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