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보기 불편한 해외영화 25편 (인디와이어)(약혐)
인디와이어에서 역대 가장 보기 불편한 해외 (비영어권) 영화 25편 선정
애프터 루시아 (2012)
오디션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
검은 신, 하얀 악마 (1963)
Calvaire (2004)
셀레브리에션 (1998) - 토마스 빈터버그 감독
캄앤씨 (1985)
외침과 속삭임 (1972)
지옥에 떨어진 용감한 자들 (1969) -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도그투스 (2009)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팻 걸 (2001)
굿나잇 마미 (2014)
하드 투 비 어 갓 (2013)
엑스텐션 (2013) 알렉산드르 아자 감독
악마를 보았다 (2010)
인 마이 스킨 (2002)
인사이드 (2007)
돌이킬수없는 (2002) 가스파 노에 감독
개를 문 사나이 (1992)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2008)
로우 (2016)
살로 소돔의 120일 (1976)
일곱 번째 대륙 (1989) 미하엘 하네케 감독
솜브르 (1998)
트러블 에브리 데이 (2002) 클레어 드니 감독
비지터 Q (2002) 미이케 다카시 감독
25 Disturbing Foreign Films to See | Indie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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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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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게 아니라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워서 뺀 거 아닐까요?
세르비안 필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나저나 굿나잇 마미....;;;
애들이랑 엄마가 유령 나오는 집에 잘못 들어가서 고생하는 부류의 영화인 줄 알았다가
안타깝고 불편한 결말로 끝나서 기분이 찜찜했었던....
포스터가 한 분위기 하죠?
'엄마는 자식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문구가 진짜 맞더라고요.
악마를 보았다까지...
영화 스틸이긴 한데.. 노출 심한 컷이 있으니 제목에 주의 경고는 달아주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