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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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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말씀드려도... 잘 안지키시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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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21.04.01.

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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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21.04.01.

2등

리켄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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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같은 경우엔 말하면 보통 눈치보다 끄긴하는데 중간중간 대화하는건 아무리뭐라해도 소리크기만 조금씩 줄어들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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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21.04.01.

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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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21.04.01.

3등

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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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말하려고 가까이 가면 시치미떼고 스크린만 뚫어지게 보는 분들 많더라구요 본인도 양심에 걸리는 행동하는 걸 아는건지.. 말하면 그만두는 분들도 있고 더 소심하게 관크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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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21.04.01.

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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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21.04.01.

플렁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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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동석배우같은 이미지였음 나았을까..하는 생각 해본적있는데 ㅎㅎ 해봤자 나만 속상하고 그냥 흘립니당~보통 한번하면 다들 조심조심하던데 윗지방에 사람이 많아서 특이한사람도 많은가...흠

댓글

15:34

21.04.01.

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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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21.04.01.

Under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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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그래도 그만하는데 종종 무시하고 계속 하거나 오히려 더 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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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21.04.01.

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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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21.04.01.

Nash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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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 툭툭치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바로 고치는 분들이 많았지만...
가끔 세번 넘게 이짓하게 만드는 인간도 있긴 했어요. 그럴땐 죽일듯이 노려보면 "저.기.요" 하면서
빡쳐있으니 무슨일 벌어져도(뒷통수 갈길 기세!) 니탓이다란 아우라만 대충 풍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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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21.04.01.

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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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행히도 아직까진 말씀드리면 그만하시는 분들만 만났어요 ㅎㅎ 정말 다행이죠 저도 싸우기 싫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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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21.04.01.

용산요정호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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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movie.com/movietalk/63402472

https://extmovie.com/movietalk/63763489

저는 지금까지 말하면 다 알아듣고 안하시더라고요~
내가 너무 무섭게 얘기했나. .

댓글

21:35

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