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신작 '루카' 30분 푸티지 북미 시사 첫 반응
어제 북미 온라인 통해 30분 시사를 가진 첫 반응
6월 디즈니+ 공개 (디즈니+ 없는 국가는 극장 개봉)
Mitch Brook (스크린랜트)
아주 아름답다. 캐릭터와 컬러와 주위 배경/환경들이 모두 아름다와서 전편을 다 보고 싶다
Tania Lamb (로튼 토마토)
비록 30분을 봤지만 어린시절 절친들과 여름 어드벤처를 하러 떠났던 추억이
강하게 떠올랐다.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이 완성도 높고 '인어공주'의
'Part of your world'같은 톤과 정서도 있다. Vespa (이탈리아 스쿠터)를 다들 사라.
Bill Desowitz (인디와이어)
전형적으로 낯선 환경에 들어선 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성장 이야기이며
자신의 정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탈리아 해변을 따라 가면서 매혹적인
삽화들이 황홀하다
Kaitlyn Booth (Bleeding Cool)
아주 스위트한 영화이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며 자신을 다시 찾는 이야기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아마도 3막에서는 우리를 울게 만들거 같은
톤으로 간다
Grant Hermanns (Comingsoon.net)
역시나 놀랍지 않게도 비주얼적으로 환상적이고 어린시절 우정에 대한 감성과
노스탤지어가 가득하며 특이한 유니버스 구축이 재밌고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한
제이콥 트렘블리와 잭 딜런 그레이저가 케미가 아주 좋다
Amanda Taylor (Geekly show)
우정에 대한 너무나도 감성적이고 감동을 주는 스토리이고 애니메이션은
완벽에 가깝다. 픽사가 다시 픽사를 넘어섰다. 제이콥 트렘블리가 주인공
루카로서 완벽하고 유머도 많다
Jazz Tangcay (Variety)
제이콥 트렘블리가 연기하는 루카과 알베르토간의 아주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하지만 이탈리아의 모든것에 대한 러브레터인 이 영화는 판타스틱하고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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