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재팬 신작 코미디 영화 [지옥의 화원] 근황...
호다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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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재팬에서 제작하는 신작 코미디 영화 [지옥의 화원] 이라고... 추가 출연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한 회사를 배경으로 그곳에 전직 양아치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라고 하는데요.
주연으로 나오는 나가노 메이 외에 히로세 아리스와 나나오, 그리고 카와에이 리나, 오오시마 미유키, 마츠오 사토루, 마루야마 토모미, 카츠무라 마사노부, 엔도 켄이치, 코이케 에이코가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캐릭터 분장이... 독보적이긴 하네요 ^^;;;
참고로 개그맨 바카리즈무가 집필한 오리지널 시나리오 작품으로 오는 5월 일본 개봉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건 극 중 캐릭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