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작년 3번의 VIP 챙겨봄 챌린지
야옹선생
3571 27 9
저는 이 이벤트로 5500포인트를 올렸었네요
원더우먼 라이브 7451점을 빼고도 진작에 초월달성한 상황이라 특전이 없는 이상 메박을 이용하고 있긴 했는데...
이건 대체 뭐였는가 싶습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승급포인트도 낮췄는데 등급하락 인원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긴 했겠다만
챙겨봄 챌린지 영화 수가 적었던 것도 아니거든요.
이런 저런 영화 다 보러다니거나 유료결제한 관객들은 뭐가 되는지 생각이라도 해봤으면
나올 수 없었을 공지였지요.
추천인 2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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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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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멕인거라고 보고있습니다
23:02
21.01.28.
2등
오리배
삭제된 댓글입니다.
23:02
21.01.28.
3등
저런 이벤트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23:14
21.01.28.
저 이벤트 전작품 다 돈내고 봤습니다;;;
23:14
21.01.28.
그러니까요... 뒤통수가 갈리다못해 없어진 느낌입니다.
23:17
21.01.28.
작년 6월까지는 극장안가고 영혼만 보냈는데 ㅠㅠ
23:28
21.01.28.
그쵸 포인트 삭감에 저런 추가 포인트 이벤트까지 했는데
또 구제를 해야했는지가 의문입니다.
23:30
21.01.28.
이런 이벤트들 계속 하면서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고 유지나 승급은 평소처럼 할거란 액션처럼 보였는데 말이죠..ㅠㅠ
23:53
21.01.28.
등급유지 힘든 고객을 위해 포인트 채울 기간을 연장해주거나, 채워야할 포인트를 파격적으로 낮춰주거나, 하다못해 마감이 다가오는 쿠폰을 포인트 채우느라 다 버리게 생겼으니 이거라도 연장시켜주면 안되겠냐.. 고객센터에 여러번 사정하듯 문의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요지부동으로 그럴 계획이 없다고 했었죠. 신작개봉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너무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다가오는 승급기간이 무서워 영혼도 보내고 몇몇 쿠폰도 버리며 아슬아슬하게 겨우 승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승급을 위해 이번엔 미리 미리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챌린지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열심히 포인트 채우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등에 칼 꽂네요ㅋㅋ 호구도 이런 상호구가 없습니다ㅋㅋㅋ
00:47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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