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1
  • 쓰기
  • 검색

CGV VIP 쿠폰 연장 관련 문의 답변 왔네요..

BeingAlive BeingAlive
10229 40 51

AE1552E2-A502-42A7-8030-40B771D60049.jpeg

 

결론 : 연장 계획 없다, 기간 내에 써라.

 

이렇게 아끼다 똥되네요 ㅠㅠ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40

  • 조지맥카이
    조지맥카이
  • 베일
    베일
  • 365Cinephile
    365Cinephile
  • 1104
    1104
  • 제임스카메라
    제임스카메라
  • 누누
    누누
  • 누리H
    누리H
  • Cine_Dragon
    Cine_Dragon

  • 복어
  • Sai
    Sai

  • 바바바보

  • beginningsofasmile
  • SPP
    SPP
  • 깨방정
    깨방정
  • Kakuno
    Kakuno
  • 짱돌사랑
    짱돌사랑
  • mou_dameda
    mou_dameda
  • Nashira
    Nashira

  • peacherry
  • Tara
    Tara
  • 띵커벨
    띵커벨
  • A열중앙관객
    A열중앙관객
  • 영미용
    영미용

  • 라온제나

댓글 51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에휴.. 역시 예상대로네요...ㅠㅠ

그럼 지난번에 연장해줬다고 글 쓰신 분은 대체 어느 쿠폰을 이야기하신걸까요....?
18:08
20.12.21.
profile image
BeingAlive 작성자
라온제나
그러게요.. 저도 그 글 보고 바로 문의했거든요.. 😭 개봉작도 없는데 뭐에 써야할지 ㅠㅠㅋㅋㅋㅋ
18:10
20.12.21.
라온제나
지금 연장해줄수있는건 vip쿠폰밖에 없지않나요? 처음 연장되었다고 글을 올리신분은 운좋게 연장처리를 받았는데 이분이 정보공유차 익무에 올려서 저를 포함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한꺼번에 연장요청하니까 cgv측에서 연장받은 분께 양해를 구하고 더 이상 이거에 대해 알려지면 곤란하다 게시판글 자제해달라고 했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피드백도 못하게 된거 아닌가요?

이게 아니고선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원글 쓰신분이 익무활동도 꾸준히 하시는 분같던데 회원들 골탕먹일려고 허위정보를 올렸을리는 없을텐데요ㅠ.ㅠ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18:14
20.12.21.
profile image
영화내추럴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분이 몬가 착각했을 가능성이 더 높됴
19:40
20.12.21.
영화내추럴

저도 당연히 그분이 익무 회원분들을 골탕 먹이려고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연장이 필요한 쿠폰은 거의 vip 쿠폰일 것이고, 글 작성하신 분이 본문에 'vip쿠폰, 골드클래스도 이번 달 까지라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장해 주었네요'라고 작성하신 걸 보았을 때 많은 분들이 vip 쿠폰 연장으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아직 기간이 꽤나 남아 있는 저 역시도 글을 읽으면서 'vip 쿠폰 연장'이라는 의미로 파악했구요..)

 

그런데 이렇게 vip 쿠폰은 연장 계획이 없다는 답변 내용을 보니 대체 어느 쿠폰을 연장 받으신건지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혹시 만약 cgv 측에서 알려지면 곤란하니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cgv에 굉장히 화가 날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에 연장 요청한 사람만 연장해 준다는 점도 웃긴데,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준다? 이건 형평성에 너무 어긋나는 거 아닌가요?;;

20:19
20.12.21.
3등
ame8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18:11
20.12.21.
용산요정호냐냐

그럼 메가박스는 2번 최대 4개월연장해주고 롯데는 2개월 연장해줬는데 이 두회사는 왜 이렇게 회원들이 집단으로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연장 해줬을까요?

vip등급쿠폰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은 1년동안 해당 극장을 열심히 돈을써서 이용해준 댓가로 vip쿠폰을 받은겁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니죠.

메가박스와 롯데는 회원들이 vip쿠폰 날리면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고 회원들은 손해본다는걸 아니까 회원들 배려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연장해준겁니다.

cgv가 법적으로 연장해줄필요는 없지만 회원들 vip쿠폰 못쓰고 날려서 손해보는 내 알바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최소한의 고객배려조차 안하는건 너무 한거아닌가요?

18:25
20.12.21.
영화내추럴
음..저한테 뭐라고 하실것은 아닌것같고요 ... cgv 고객센터에 얘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18:47
20.12.21.
영화내추럴
저... 대화에 끼어들어 죄송한데 메가박스도 자발적 연장은 아니었어요ㅜ 가족이 연장 문의했다가 연장 안해준다고 튕겨서 제가 장문으로 문의글 넣으니까 1시간 만에 연장되는 걸로 바꿔주고 공지 띄웠더라구요 그이후엔 또 요청해도 안해줬지만요ㅜㅜ
19:12
20.12.21.
영화내추럴
CGV..... 상반기 내내 연장해줬습니다. 광화문 확진 이후에도 해줬었구요....
솔직히 상반기 때 연장조치 제일 먼저 해줬던 곳도 CGV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9:25
20.12.21.
profile image
WinnieThePooh
상반기 내내 언제 연장을?? 전 연장 못받았는데요
상반기 vip 쿠폰 연장 안해줬습니다!
19:31
20.12.21.
뮤랑

3~4월 VIP 쿠폰 만기자들 연장받았었습니다.
저는 6월 갱신자였는데 연장 못받았지만요....
어쨌거나 그때도 개별적으로 요청해야만 해준다는 소문 아닌 소문이 돌았었지만
전체적으로 일괄적용이었지 개별적 연장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쨌거나..... 확실한 건...... 연장이 기업의 의무는 아니라는거죠.


위에도 말했지만 만기도래 특별관 쿠폰 연장받지 못해
말도 안되는 <언더 워터>를 스타리움관에서 보는 걸로 날려야했지만
그렇다고 CGV를 부도덕한 이기적인 악덕기업으로 치부한 적은 없습니다.

19:41
20.12.21.
profile image
WinnieThePooh
3~4월 만기자들 연장은 알고 있어요..
상반기 내내 연장해주셨다고 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분명 상반기 내내 연장은 아니었으니까요!!

지금처럼 정상적인 운영이 아닌 경우 연장은 의무가 될 수도 있죠!!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평일 영화는 볼 수 없는 운영이니까요!!
19:49
20.12.21.
WinnieThePooh
그럼 결국 3-4월은 중간에 승급하셨분들이니까 대상자가 얼만 안될테니까 연장요청받고 선심쓰는척 연장해줬다는 말씀이네요?
거의 대부분이 6월.12월 만료되니까 이건 숫자가 많으니 cgv가
주판알튕겨보고 연장안시켜준것이고요.
와 진짜 양아치같은 기업이네요.
19:52
20.12.21.
영화내추럴

글 찾아보니..... 2월달에는 메가박스 불매운동 해야한다고 하셨네요....
메박은 고객 우롱하는 불매운동 할 기업..... CGV는 주판알이나 튕기는 양아치 기업......

롯시는 어떤가 이쯤이면 궁금해지네요.... 에효.......ㅠㅠ

19:58
20.12.21.
WinnieThePooh
메박은 올초에 포인트체계를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30%이상 가치를 떨어트렸습니다. 이거 문제있는거니까 당연히 잘못된 부분을 성토했던거 아닌가요? 기업이 잘한 부분은 칭찬을 해야 맞는것이고 잘못한건 잘못되었다라고 말을 해야 맞는거아닌가요? 사람들이 남양유업 불매운동 왜 합니까? 그냥 심심해서 하는건가요?

그리고 이번건 vip쿠폰 연장건입니다.논점을 흐리시나요? 메가박스는 vip쿠폰을 무려 4개월이나 연장해줬고 그 짠돌이라 불리우는 롯데도 2개월연장 해줬습니다. 님말대로면 cgv는 대상자가 적은 3.4월만료자만 연장해주고 제일 수가 많은 6월만료회원은 연장을 안해준겁니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주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cgv관계자이신가요? 아니면 자발적으로 옹호를 하시는 분인가요? 참 cgv는 좋겠네요.고객알기를 아무리 개같이 해도 무조건 쉴드쳐주는 분이 계시니까요.
20:11
20.12.21.
WinnieThePooh
그리고 저도 님글 찾아보니 cgv는 코로나 대응잘하고 메가박스는 엉망이라고 대놓고 성토한 글이 있네요.

님도 잘못한거 있으면 공개적으로 지적하잖아요? 님은 메가박스 잘못한거 대놓고 까도되고 다른 사람은 cgv 잘못하는 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요?

님이 게시판에 메가박스 잘못지적한거를 끄집어내서 이야기하는게 논점일탈의 유치한 행동이지만 님이 하시길래 죄송하지만 저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20:25
20.12.21.
WinnieThePooh
무슨 연장을 해줬나요? 당장 여기만 해도 상반기에 cgv vip쿠폰날린 사람이 수두룩한데요. 혹시 이것도 이번처럼 운좋게 요청 타이밍이 맞는 분만 해준건가요?
19:43
20.12.21.
WinnieThePooh
진짜 3.4월 만료회원분들은 연장을 해줬군요. 저는 6월만료회원이라 몰랐습니다.이부분은 제가 정확히 몰랐었네요.양해바랍니다.어쨌든 정확한 사실 알려주신점은 고맙습니다.
20:15
20.12.21.
profile image
BeingAlive 작성자
용산요정호냐냐

당연히 영화관측도 연장을 반드시 해줄 이유는 없죠~ 헌데 같은 문의 올렸는데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준 게 된다면 문제가 되는 거겠죠? 아직 연장되셨단 분께서 어떤 쿠폰이 연장되었는지 피드백해주시지 않아서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짐작상..

18:25
20.12.21.
profile image
저거 연장해준다고 vip들이 내년에 돈 들여서 영화 안보겠냐구요... ㅠㅠ 진챠 짜증...ㅠㅠ
18:19
20.12.21.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21
20.12.21.
.,..,.,.

예 참 씁쓸하네요. 최초정보 올리신 분이 아무런 피드백을 안하시는걸 봐선 더 이상 게시판에 해당내용을 밝히지 못하는 사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회원들이 손해보는건 내 알바아니다 이런 기업마인드 짜증나네요.

18:30
20.12.21.
profile image

연장된다는 글 하나때문에 주말을 날렸네요

애매하게 적어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는  글쓴이가 젤 나빠요

18:46
20.12.21.
profile image
모니카3333
vip쿠폰이 아니라 다른 예매권 연장된것 같은데 애매하게 글 하나 남기는 바람에 여럿 사람 고생시키네요.
19:33
20.12.21.
profile image
저는 조목조목 따져서 그냥 또 문의글 넣었습니다
복붙으로 일관하는 것도 너무 기분나쁘구요

그리고 정상운영 중이라는데 대체 어디가 정상운영 중이죠?
저녁 영화는 안하는데 그것도 3주간이고 이제 또 얼마나 연장될지 모르는 거구요ㅜㅜ
그리고 cgv만 방역수칙 준수하나요
롯시랑 메박은 방역수칙 준수하지 않아서 연장해준건가 ㅎㅎ

내년엔 메박만 갈까봐요!!
19:16
20.12.21.
profile image
원래 예전부터 vip 연장 관련해서 올라오는거 보면 연장불가가 일관된 답변이었던걸로 봤는데 누가 중간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걸로 글 써서 논란을 일으켰네요. 원래 예전부터 연장 안해준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쿠폰이면 모를까 vip쿠폰 연장해 준적이 있나요?
이런거 보면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로 사람들 이간질 시키고 싸움 붙이기 참 쉬운것 같네요.
19:23
20.12.21.
profile image
음..... 그래도 마아아아안약에 영화관 자체가 셧다운되면 연장해주긴 하겠죠??ㅜㅜ
원더우먼 뷥 쿠폰으로 예매해놓고 못볼까봐 불안불안...
19:40
20.12.21.
profile image
이전부터 많은 문의에도 연장은 없다
cgv의 일관된 답이었습니다.....
19:43
20.12.21.
profile image
CGV같은 경우는 VIP 승급이 매월 이뤄지다보니까 1월 승급고객들만 연장해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19:46
20.12.21.
profile image
깨방정
http://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629&page=5&type=4&searchtext=&searchfield=0&pb=Y
이건 형평성에 맞는 걸까요??
00:21
20.12.22.
profile image
뮤랑
올해 3~4월 승급자는 연장을 해줬었군요.. 아마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 갈 거라곤 예상 못해서 연장해준 것 같은데,, 저도 관람권 여러장 날아가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현상황에선 CGV도 이해가 갑니다... 저 이후로 계속 연장해줬으면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 끊임 없이 연장해줬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아요. 차라리 저 때 일괄적으로 유효기간을 늘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ㅠㅠ
00:59
20.12.22.
profile image
깨방정
저는 cgv 하는 짓 이해안갑니다..
12월 내내 가장 영화를 많이 보는 저녁시간대 영화 상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연장을 해줘야 맞는거죠!!!!
19:24
20.12.22.
원데이프리패스는 끌다끌다 12월 중순이 지나서 주는 건 괜찮고 쿠폰 한 두달 연장은 안되고...
그동안 쿠폰막아놓고 못쓰게 해놓고...정말 ....할 말이 없네요~
19:53
20.12.21.
이럴때 들고일어나야죠. 불만이신분들은 이참에 cgv 끊으셔서 고객은 호구가 아닌걸 보여주셔야합니다.
솔직히 이러다가 또 사그라들면 그럼 그렇지, 하면서 그대로 아니 개악될겁니다.
20:05
20.12.21.

어쨌든 답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cgv로 문의하셨을거 같아 그냥 있었는데.. 아쉽지만 12/31까지 못쓰면 버리게 되겠네요... ;;;ㅠㅠ

20:05
20.12.21.
profile image
답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흘안에 다 사용해야겠네요ㅠㅠ
20:11
20.12.21.
profile image
평일이용권만 남았는데 못쓰고 버려야겠군요
20:20
20.12.21.
정확하지 않은 글로 혼란이 너무 많네요...
이미 3-4월 쿠폰 만료 회원에게 연장이 되었다면 지금은 3월보다 확진자가 더 느는 상황인데 연장해주지 않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20:39
20.12.21.
3, 4월 만료 회원만 연장해주고 다른 회원은 연장 안해줬죠. 관람권도 연장 못해주겠다는데 VIP 쿠폰이 눈에 들어오겠나요ㅋㅋ 2.5단계 때문에 평일엔 영화 볼 수도 없고 그냥 쿠폰 다 날리는 거죠, 뭐
21:13
20.12.21.
profile image
답변 공유 감사합니다.
연말에 써야되는 VIP 쿠폰이 수두룩하네요... ㅎ
21:15
20.12.21.
profile image
골드클래스 포디엑스1+1 연장 못해준다고 답장 받았습니다...ㅜ
12:56
20.12.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톰 하디, 레이드 감독 영화 '해벅' 티저 예고편 golgo golgo 6시간 전01:28 667
HOT 미키 17 사운드 트랙 공개 - 정재일의 Multiple 작은시작 6시간 전00:52 547
HOT <미키 17> 관람 인증! with 이동진의 언택트톡 3 조윤빈 조윤빈 7시간 전00:06 1412
HOT 2025년 2월 26일 국내 박스오피스 golgo golgo 7시간 전00:01 905
HOT 일본 주말 박스오피스 TOP 10 (2/21~2/23) 2 카란 카란 8시간 전23:31 490
HOT <미키 17> 포토플레이, 포토티켓용 Textless 이미지 1 베르세티 베르세티 9시간 전22:41 580
HOT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보고 (스포O) 4 폴아트레이드 9시간 전21:56 573
HOT 데이지 리들리 액션 '클리너' 로튼 리뷰 번역(신... 2 golgo golgo 10시간 전21:06 1056
HOT [무대인사] 4K 60p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2주차 영... 3 동네청년 동네청년 11시간 전20:09 483
HOT <패딩턴: 페루에 가다>를 보고 나서 (스포 O) - 벤 위... 2 톰행크스 톰행크스 11시간 전20:06 424
HOT 감독도 어리둥절한 대흥행…한국 영화계에 부는 특이현상 5 시작 시작 11시간 전19:49 4919
HOT 스티븐 콜베어 레이트쇼 봉준호 감독 출연 영상 3 golgo golgo 12시간 전19:30 938
HOT J.K.시몬스,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 출연 4 Tulee Tulee 12시간 전18:48 652
HOT 자넬 모네이,4000만 달러 강도 사건 배후 흑인 여성 타냐 스... 2 Tulee Tulee 12시간 전18:46 456
HOT 양들의침묵 재개봉 확정 포스터 25.3 3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13시간 전18:42 1373
HOT 오스카 작품상, '아노라' vs '콘클라베&#039... 4 NeoSun NeoSun 13시간 전17:59 1016
HOT 첫번째키스 후기 4 GI 14시간 전17:39 588
HOT 니콜 키드먼, 미미 케이브 감독 '홀랜드' 첫 트레... 2 NeoSun NeoSun 14시간 전17:37 573
HOT 티모시 달튼 “제임스 본드가 아마존 손에 넘어가는 건 안타... 3 카란 카란 14시간 전17:14 1648
HOT (약스포) 고백을 보고 2 스콜세지 스콜세지 14시간 전17:06 331
1168051
normal
zdmoon 23분 전07:19 46
1168050
image
NeoSun NeoSun 23분 전07:19 76
1168049
image
NeoSun NeoSun 38분 전07:04 147
1168048
image
선선 1시간 전05:45 172
1168047
image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5시간 전02:11 176
1168046
normal
golgo golgo 6시간 전01:28 667
1168045
normal
작은시작 6시간 전00:52 547
1168044
image
조윤빈 조윤빈 7시간 전00:06 1412
1168043
image
golgo golgo 7시간 전00:01 905
1168042
image
카란 카란 8시간 전23:31 490
1168041
image
선우 선우 9시간 전22:41 746
1168040
image
베르세티 베르세티 9시간 전22:41 580
1168039
image
베르세티 베르세티 9시간 전22:41 280
1168038
normal
하늘위로 9시간 전22:37 413
1168037
image
내일슈퍼 9시간 전22:30 945
1168036
image
NeoSun NeoSun 9시간 전22:26 588
1168035
image
NeoSun NeoSun 9시간 전22:25 554
1168034
image
NeoSun NeoSun 9시간 전22:17 696
1168033
image
폴아트레이드 9시간 전21:56 573
1168032
normal
비타민 10시간 전21:27 815
1168031
image
e260 e260 10시간 전21:16 613
1168030
image
e260 e260 10시간 전21:15 340
1168029
image
e260 e260 10시간 전21:15 419
1168028
image
NeoSun NeoSun 10시간 전21:13 445
1168027
normal
RandyCunningham RandyCunningham 10시간 전21:10 724
1168026
image
golgo golgo 10시간 전21:06 1056
1168025
normal
구로4관 10시간 전20:48 415
1168024
image
동네청년 동네청년 11시간 전20:09 483
1168023
image
유럽칼새 유럽칼새 11시간 전20:09 481
1168022
image
산타텔미 11시간 전20:07 329
1168021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11시간 전20:06 424
1168020
image
광제스님 11시간 전20:06 358
1168019
normal
시작 시작 11시간 전19:49 4919
1168018
normal
익무노예 익무노예 12시간 전19:34 539
1168017
normal
golgo golgo 12시간 전19:30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