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톰슨 - ‘토르 4’에 새 MCU 캐릭터 다수 등장..웃기고 감동적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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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톰슨이 플레이리스트 인터뷰에서 '토르 4'에 대해 언급
" 담달초에 호주로 가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촬영 준비를 한다. 호주는 코로나 관련해서 방역이 잘되어 있고 어느정도 가라앉은 상황이라 안심이 안된다. 이미 나탈리 포트먼은 호주에서 준비중이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나 크리스는 호주에 오래 머물고 있다. 내 캐릭터 발킬리는 당연히 새 아스가르드 왕국의 왕이다. 그녀는 토르와 관련된 모험을 하게 되고 그래서 '토르 사랑과 천둥'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나오고 평소에 우리가 못본 MCU의 다른 변방에서 온 캐릭터들도 있다. 각본은 정말 웃기고 또 동시에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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