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cgv는 극장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네요
빨아마운트
4750 18 11
오늘 처음으로 방문해 봤는데
보시다시피 18년도에 개봉한
<인크레더블 2>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배너가 아직도 버젓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들 말고도 개봉한지 몇년이나 지난 영화들의 포스터,배너들이 아직도 그대로 통로에 있더군요)
게다가 요즘 상황 때문에 타 극장들도 그런곳 많지만
입장할때 표검사도 전혀 실시하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도둑 관람도 아주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정말 용납이 안되는데
12시 20분 영화라면 광고시간 감안하면 12시 30분에 시작하는게 국룰 아닙니까?
그런데 입장했을 때 영화가 이미 상영하고 있더군요
광고없이 20분부터 상영했던거죠...
그런데 그렇다면 관객 입장에서 미리 알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지않나요?
다른 것들은 몰라도 이건 정말 좀 아쉽더군요..ㅎㅎ
암튼 좀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 cgv...
위탁점이라고는 하는데...
추천인 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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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7
20.12.13.
2등
ㅋㅋ 이런 병맛틱한 극장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01:01
20.12.13.
3등
Again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11
20.12.13.
Again
동백 직영아니에요? 직영만 하는 캐릭터 팝콘세트같은 것도 하던데
포토티켓 없어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01:16
20.12.13.
존콜먼
동백 위탁 맞아요.
01:29
20.12.13.
Again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50
20.12.13.
Again
헐ㅋㅋㅋㅋㅋ이건 좀 심하네요
10:17
20.12.13.
진짜 병맛이네요ㅋㅋㅋㅋ
01:12
20.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댓글들까지 보니 정말 엉망진창이로군요...
01:32
20.12.13.
위탁의 한계
01:55
20.12.13.
아이고ㅠㅠ
08:33
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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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거의 한 7분 정도 있다가 시작해요 그냥 바로 시작하는 경우도 허다한...ㅜ
직원 없어서 벨 누르면 저 멀리 사무실인지 휴게실인지
거기서 달려와요...
코로나 한창일 때에도 온도체크 하거나 안 하거나 그래요...
할 때 있고 안 할 때 있고 뒤죽박죽.......
또 출입인증 보여주는데 안 보여줘도 된다고;;
제일 장점은 리클라이너관이! 좋다는 거....
또 왠만한 아트영화들 한번이라도 꼬박꼬박 틀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