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Max] 케일리 쿠오코 주연 8부작 스릴러 "The Flight Attendant" 로튼평
제목 : The Flight Attendant
(크리스 보잘리안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연출 : 수잔나 포겔(나를 차버린 스파이)
방송사 : HBO Max 8부작(11월26일 첫방송)
장르 : 다크 코믹 스릴러
줄거리
캐시 보덴(케일리 쿠오코)은 술에 잔뜩 취해 낯선 호텔,낯선 침대에서 아침에 깬 그녀는
어떤 기억도 나지 않고 그녀의 호텔방에는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출연진
"빅뱅이론" 케일리 쿠오코- 승무원 캐시 보덴
"매니악" 소노야 미즈노- 캐시가 방콕에서 만난 위험한 비즈니스우먼 미란다
"왕자의 게임" 마이클 휘스먼- 방콕에서 무언가 운이 좋지 않았고 캐시와 부딪히게 되는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 알렉스
"더 퍼지" 콜린 우델- 실직한 배우이자 위스키 감식가이며 술기운에 넘치는 매력들이 캐시에를 반하게 만드는 버클리
"걸스" 조시아 매밋- 뉴욕태생의 변호사이자 캐시의 어려움을 돕는 애니
"Greenleaf" 멀리 댄드리지- 캐시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하면서 그녀 자신의 실수 중
일부를 되풀이하게 되는 FBI 요원 Kim
"디어 화이트 피플" 그리핀 매튜스- 캐시의 동료 승무원 세인 에반스로 캐시의 인생이 바뀌면서
그들의 우정은 시험받게 된다
브라이아나 쿠오코(케일리 쿠오코의 여동생)- 조직에 집착하며 통화내용을 엿듣는
야망있는 어시스턴트 세실리아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flight_attendant/98470/reviews
베니티 페어
아마도 그것은 캐시 역의 케일리 쿠오코 연기에 있어서
가장 눈부신 비틀기 일 것이다
그녀는 합쳐지거나 또는 인상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짜증스러운 부분을 연기하고 있는데
아무튼 결국 여러분은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Tell Tale TV (4/5)
캐시의 심리적인 상태를 관객들에게 넘긴 후에
우리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미스테리를 남긴다
HBO Max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강력하게 앞장서서 나오고 있다
버라이어티
HBO Max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입인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 작품은 쉽게 넘어가는 거품이 나는 칵테일의 쇼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
이 작품의 계획은 의미를 두고 보면 무모하게 보인다
IGN 무비(6/10)
때로는 재미있지만 대체로 예측이 가능한 이 시리즈는
재능있는 출연진 덕분에 흥미로운 순간들을 가질 수 있다
코믹북닷컴(3/5)
이 작품은 사람들로 가득한 식당에서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드라마를
엿듣는 것과 동등하다고 느껴진다
약간 이상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더 듣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남기를 원할 것이다
메트로(4/5)
재미있고, 어둡고, 답답하고
지금 벌어지고 잇는 현실의 드라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콜라이더
기존의 틀에서 새로운 반전을 찾고 잇는 미스테리 팬들과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대접을 해준다
쿠오코는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지켜보고 싶다
할리우드 리포터
쿠오코의 다재다능한 연기로 빠르게 움직이는 미스테리
이 작품은 순수하고, 단순하고 해변에서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동등한 TV 프로그램이다
내가 높이 평가한 정체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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